[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안익수 감독(50)이 지휘하는 18세 이하(U-18) 축구대표팀이 20일부터 열리는 '베트남 친선대회'(U-21 Youth Newspaper Cup)에 출전한다.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는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는 친선대회에 출전할 U-18 대표 선수 스무 명을 10일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베트남, 싱가포르, 태국, 미얀마 U-21 대표팀과 베트남 클럽 팀인 홍안 지아라이 U-21 선발팀이 참가한다. 2년 뒤 한국에서 열리는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을 준비하는 U-18 대표팀은 베트남 축구협회의 초청을 받아 이번 대회에 나선다.
대회는 세 팀씩 두 개 조로 나눠 풀리그를 하고 4강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팀을 가린다. 한국은 B조에 속해 20일 미얀마 U-21 대표팀, 24일 홍안 지아라이 U-21 선발팀과 조별리그를 한다.
대표팀은 13일 파주 국가대표훈련장(NFC)에 모여 14일 출국한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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