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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하우스, 더 디스틸러리 '빅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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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균, 문명진, 영지 등의 명품 공연과 함께 셰프의 스페셜 플레이팅 메뉴 즐기는 특별한 기회

조니워커하우스, 더 디스틸러리 '빅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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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조니워커하우스 내 프리미엄 멤버십 바 더 디스틸러리(The Distillery)에서 오는 13일 가수 하동균, 문명진, 영지 등과 함께 빅 콘서트(Big Concert)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미드나잇 블루(Mid Night Blue)라는 주제로 기획된 이번 빅 콘서트는 감미로운 목소리의 감성 싱어송라이터 하동균이 생생한 라이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드라마 OST와 불후의 명곡을 통해 유명해 진 문명진과 파워풀하고 섬세한 목소리의 버블시스터즈 전 멤버 영지가 함께 11월 밤을 수놓을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이다.


강남구 신사동 조니워커하우스 지하 1층 프리미엄 멤버십 바 더 디스틸러리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특별한 음악과 더불어 조니워커하우스 VIP 라운지 황하늘 오너 셰프의 스페셜 플레이팅 메뉴가 함께 제공돼 일반적인 공연장에서는 느낄 수 없는 품격 있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조니워커하우스는 2013년 개관 이후 소비자들에게 조니워커를 비롯한 위스키 및 각종 문화 경험을 제공해 오고 있으며, 지하에 위치한 멤버십 바 더 디스틸러리에서는 각계 각층의 아티스트 공연을 진행하는 등 위스키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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