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프로게이머 이윤열이 이색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아시아경제 DB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전 프로게이머 이윤열이 ‘스타크래프트2’ 출시 행사에서 결혼식을 올려 화제다.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신작 게임 ‘스타크래프트2:공허의 유산’ 정식 출시 기념행사에서 이윤열이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이윤열은 ‘스타크래프트1’ 테란 배경 음악과 함께 입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주례는 이윤열이 프로게이머 시절 몸담았던 위메이드 폭스의 구단주로 인연을 맺은 아프리카TV 서수길 대표가 맡았다.
이날 결혼식은 이윤열의 가족 및 친지는 물론 현장 방문객들과 온라인 생중계로 행사를 지켜보는 전 세계 게임 팬들이 하객으로 초청됐다.
이윤열은 “뜻 깊은 결혼식을 열게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신 만큼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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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블리자드코리아는 방송이 중계되고 있는 방에 현금 100만원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 별풍선 1만개를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윤열의 신부는 7살 연하로 캠퍼스 커플로 지난 5년간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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