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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스 맥심' 김소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맥심 김소희, 맥심 7월호, 비타게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소희는 빨간 원피스를 입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풍만한 가슴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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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1.06 07:29
수정2015.11.06 08:58
사진 속 김소희는 빨간 원피스를 입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풍만한 가슴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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