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미국 노동부는 5일(현지시간) 지난주 신규실업 청구건수가 전주 대비 1만6000건 증가한 27만6000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예상치 26만2000건을 크게 상회한 수치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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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기자
입력2015.11.05 22:40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미국 노동부는 5일(현지시간) 지난주 신규실업 청구건수가 전주 대비 1만6000건 증가한 27만6000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예상치 26만2000건을 크게 상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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