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시민민주주의요람 ‘시민의 힘’(상임대표 박시종)은 세상을 쓰고, 담고, 말하자라는 주제로 2015 시민의 힘 시민강좌를 마련했다.
상무지구 NGO센타 7층(공동체홀)에서 열리는 첫 강좌는 오는 10일 오후7시에 ‘글을쓰자-칼럼쓰기’라는 주제로 조선대 김도일 박사가 강의한다.
2강은 24일 ‘설득의 기술-스피치강좌’로 방송인 최미향교수와 3강은 12월8일로 ‘이미지표현-사진의 기술’이라는 주제로 박시종대표가 강의에 나선다.
11월10일부터 12월8일까지 객주 화요일 오후7시부터 시작하는 시민강좌는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시민정치모임인 시민의 힘은 시민강좌를 통해 다양한 지역민의 의견을 듣고 지역에 현안문제를 서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시민여러분의 참여를 부탁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