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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중국 배우 겸 모델인 에이더가 최근 웨이보를 통해 19금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에이더는 F컵 가슴이 손으로 살짝 가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하며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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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1.04 08:17
수정2015.11.04 09:10
사진 속 에이더는 F컵 가슴이 손으로 살짝 가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하며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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