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명문제약은 중부지방국세청으로부터 63억2700만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8.65% 규모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권해영기자
입력2015.11.03 15:42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명문제약은 중부지방국세청으로부터 63억2700만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8.65% 규모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