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까지 우수한 품질의 계란으로 만든 에그 맥머핀 할인 행사 진행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맥도날드는 오는 20일까지 대표 아침 메뉴인 ‘에그 맥머핀’을 1900원에 할인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전국 맥도날드 매장 중 아침 메뉴인 맥모닝 판매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기존 2400원에 판매되던 에그 맥머핀을 500원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에그 맥머핀은 맥도날드가 업계에서 처음으로 개발한 간편하고도 영양 높은 아침 메뉴로, 신선하고 높은 품질의 계란의 탁월한 맛을 자랑한다.
또한 에그 맥머핀을 포함한 맥모닝은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4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은 공급업체로부터 받은 1+ 등급의 계란만을 사용한다. 뿐만 아니라 맥도날드는 업계 최고 수준의 계란 보관 및 조리 방식으로 고객들에게 따뜻하고 영양 만점의 아침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맥도날드는 냉동 계란이 아닌 신선하게 7℃ 이하로 냉장 보관한 계란만을 사용한다. 특히, 주문이 들어오는 즉시 계란을 하나하나 직접 깨트려 바로 조리한다.
조주연 맥도날드 부사장은 “든든한 아침 식사가 행복한 하루의 필수 요건인 만큼, 맥도날드를 찾는 고객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아침을 드실 수 있도록 이번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출근 준비로 바쁜 아침 시간, 식사를 걸렀다면 부담 없이 맥도날드를 찾아 간편하고 맛있는 에그 맥머핀을 드시고 신선한 하루를 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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