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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PCA생명이 후원하고 영국문화원이 주최하는 PCA 창의 교육 워크숍(PCA Creative Education Workshop)이 지난 27일부터이틀간 주한영국문화원 시청 센터에서 열렸다.
PCA 창의 교육 워크숍은 예술과 영어라는 매개체를 통해 진행된다. 초·중·고 교사들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교사 40여명을 대상으로 예술 작품을 통한 창의력 개발을 위한 토론과 체험활동 위주의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박재중 전무는 "예술과 영어를 통한 창의 교육 워크샵을 통해 교사들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창의 교육 워크샵 본연의 목적이 교육 현장에서 잘 적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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