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영화 '그놈이다'가 개봉 첫날부터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28일 오후 2시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그놈이다'는 실시간 예매율 20.4%로 1위를 달리고 있다.
'그놈이다'는 여동생을 잃은 장우(주원 분)가 죽음을 예지하는 소녀(이유영 분)의 도움을 받아 여동생을 살해한 범인을 찾아나서는 내용을 담은 스릴러 작품이다.
SBS 드라마 '용팔이'로 물오른 연기력을 선보인 배우 주원과 '극비수사', '소수의견', '베테랑'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매력을 보여준 유해진, 실력파 배우들이 뭉쳤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