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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국 팝가수 니키 히튼이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니키 히튼은 화이트 색상의 수영복을 입고 수영을 즐기고 있다. 특히 구릿빛 육감적인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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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0.28 15:13
수정2024.07.14 17:58
사진 속 니키 히튼은 화이트 색상의 수영복을 입고 수영을 즐기고 있다. 특히 구릿빛 육감적인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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