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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8일 서울 중구 호텔신라에서 열린 종가음식 상품화 지원 행사에서 밝게 웃고 있다. 호텔신라는 500년 역사의 국내 최고 조리서 '수운잡방' 기반의 종가음식을 현대적인 조리기법을 재창조한 미미정례(味美情禮)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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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5.10.28 13:45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8일 서울 중구 호텔신라에서 열린 종가음식 상품화 지원 행사에서 밝게 웃고 있다. 호텔신라는 500년 역사의 국내 최고 조리서 '수운잡방' 기반의 종가음식을 현대적인 조리기법을 재창조한 미미정례(味美情禮)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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