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프로스테믹스는 단백질 양산 기술의 유럽 지역 특허권을 회사의 박병순 고문과 공동으로 취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해당 기술은 지방세포에서 추출된 줄기세포를 적정한 배지와 조건에서 배양해 성장인자 단백질을 현저히 많은 양으로 생산하는 방법" 이라고 밝혔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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