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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홈런, 방송 나와 먹은 고기양이…"실력만큼 먹성도 좋아"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이대호 홈런, 방송 나와 먹은 고기양이…"실력만큼 먹성도 좋아" 이대호. 사진=K-star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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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홈런, 실력만큼 먹성도 좋아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25일 야쿠르트전에서 이대호의 홈런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과거 방송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Y-STAR '식신로드'에 출연한 이대호는 "좋아하는 음식은 고기다. 일본의 갈비집에서 4명이서 100만원 어치의 고기를 먹었다"고 밝혀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자신의 먹성에 놀란 제작진의 표정을 본 이대호는 "제작진 표정이 안 좋은데"라며 우스갯소리를 하다 고기가 늦게 나오자 "손님 불러놓고 뭐하는 거냐"며 호통을 쳐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저 안정감 있는 뱃살이 중심을 잡아주는 홈런의 비결이다"라며 홈런 소식을 함께 기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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