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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신세계는 오는 27일까지 강남점 지하 1층 식품 행사장에서 1951년 오픈해 3대째 전통의 맛을 계승하고 있는 전주의 대표 디저트 브랜드 PNB㈜ 풍년제과의 장인이 하루 1만개 이상이 팔려나가는 수제 초코파이 제작 시연회를 업계 최초로 펼친다.
수제 초코파이(1600원) 이외에도 촉촉한 옥수수 카스텔라 속에 호두, 모카크림, 딸기잼이 어우러진 ‘콘 붓세’(1600원), ‘땅콩센베’, ‘파래센베’, ‘깨센베’, ‘생강센베’(각 8000원) 등 PNB㈜ 풍년제과의 역사 깊은 디저트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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