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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방송인 유승옥이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에 출연해 탄탄한 몸매를 바탕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유연함을 뽐낸 사진이 화제다.
유승옥은 지난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레이션, 하트 뿅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짧은 핫팬츠를 입은 유승옥은 다리를 찢어 뛰어난 유연성을 자랑하고 있다. 무엇보다 유승옥의 길쭉한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승옥은 2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에 출연해 코코넛나무에 직접 오르며 허벅지와 팔 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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