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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3일 서울 중구 프리스비 명동점에서 한 관계자가 아이폰6s의 3D터치 기능을 선보이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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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5.10.23 08:49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3일 서울 중구 프리스비 명동점에서 한 관계자가 아이폰6s의 3D터치 기능을 선보이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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