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잠실=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2015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플레이오프 4차전이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2회말 1사 2,3루에서 두산 오재원의 투수 앞 땅볼 때 3루주자 김현수가 협살에 걸려 NC 김태군 포수에게 쫓기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5.10.22 19:35
수정2015.10.22 19:37
[잠실=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2015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플레이오프 4차전이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2회말 1사 2,3루에서 두산 오재원의 투수 앞 땅볼 때 3루주자 김현수가 협살에 걸려 NC 김태군 포수에게 쫓기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