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성지건설은 재무건전성 제고를 위해 경수고속도로 출자지분 전량(97만15020주)을 49억5400만원(자기자본대비 7.53%)에 처분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준영기자
입력2015.10.22 14:50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성지건설은 재무건전성 제고를 위해 경수고속도로 출자지분 전량(97만15020주)을 49억5400만원(자기자본대비 7.53%)에 처분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