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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팝가수 니키 히튼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니키 히튼은 누드톤의 점프수트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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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0.22 08:54
수정2015.10.22 09:30
사진 속 니키 히튼은 누드톤의 점프수트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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