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공작기계 전문업체 유지인트가 중국에 대리점을 확장 개소했다고 21일 밝혔다.
유지인트는 이날 중국 절강성 태주시에 대리점 '수붜기계 사무소'를 확장 오픈하며, 본격적인 중국시장 공략에 나섰다. 수붜 태주 사무소는 1000㎡ 면적에 2층 규모로 전시장, 영업 및 서비스 사무소, 부품창고, 회의실 등을 갖춰 현지 고객의 근접지원 및 영업력 강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개소를 기념해 이날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오픈 행사엔 현지 협력사 대표 및 자동차, IT업계의 대형 고객사 등 관계자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IT관련 부품 및 스마트폰 메탈 케이스 제작에 사용되는 'PT 400S', 'UM-400DH' 및 자동차, 오토바이 및 소형 발전기 부품 기계 제작에 사용되는 'UM 450' 등 6대를 전시해, 고객만족 및 근접대응을 위한 테스트가공 첨단산업기계들을 소개한다.
배진기 유지인트 대표는 “새롭게 오픈하는 수붜 기계 사무소는 중국내 판매 거점으로 자리 잡으며 자체 브랜드 판매실적 향상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중국 절강성에서 내년에 400대(약240억원) 판매를 예상하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기술력과 브랜드 파워를 갖춘 소형 MCT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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