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은 20일 새누리당이 제안한 3+3 회동(원내대표, 정책위의장, 원내수석부대표)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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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석기자
입력2015.10.20 16:49
수정2015.10.20 17:02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은 20일 새누리당이 제안한 3+3 회동(원내대표, 정책위의장, 원내수석부대표)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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