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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중국 여배우 바오베이가 최근 웨이보(중국 SNS)에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바오베이는 끈이 없는 아슬아슬한 비키니를 입고 볼륨 몸매를 공개했다. 특히 G컵 가슴 절반 이상이 드러내 아찔함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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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0.20 08:43
수정2015.10.20 09:23
사진 속 바오베이는 끈이 없는 아슬아슬한 비키니를 입고 볼륨 몸매를 공개했다. 특히 G컵 가슴 절반 이상이 드러내 아찔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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