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성환 노원구청장이 16일 오전 10시50분 공릉동 29-2번지(서울여대 맞은편)에 위치한 목예원 개관에 앞서 현장방문, 영유아들을 위한 나무 상상 놀이터를 둘러보았다.
노원구는 지역 주민들의 유익한 체험장, 교육장 활용을 위해 목공예 체험장, 목공소, 나무상상놀이터, 펠릿센터 등을 통합한 ‘목예원’을 조성, 22일 오후 2시 개관식을 가질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