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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어촌편2’ 밥도 신기해하는 박형식의 순진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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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어촌편2’ 밥도 신기해하는 박형식의 순진 매력 tvN '삼시세끼-어촌편 시즌2'에 박형식이 출연했다. / 사진제공=tvN '삼시세끼-어촌편 시즌2'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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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16일 방송되는 tvN ‘삼시세끼-어촌편 시즌2’에서 박형식의 본격 섬생활 적응기가 그려진다.

방송 제작사 측에 따르면 만재도 세끼하우스 도착과 동시에 차승원과 유해진의 짓궂은 놀림에 진땀을 뺐던 박형식은 어촌 생활의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에 감탄사를 내뱉으며 호감 캐릭터를 보여줄 예정이다.


박형식은 밥상을 차려내는 차승원의 손길마다 감탄사를 연발하는 것은 물론 밥을 보고도, 밀가루를 보고도 신기함을 감추지 못해 ‘신기병’이라는 신종 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차승원과 유해진은 순진한 박형식을 놀리는 재미에 갈수록 깊게 빠져들며 웃음을 선사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입도 사흘 만에 함께 낚시에 나선 유해진과 박형식의 모습과 고양이 벌이를 위해 유해진이 직접 만든 캣타워가 공개된다. 숯불 놀래미 구이와 수타 칼국수 등 조리법을 가리지 않는 차승원의 활약상을 비롯해, 그에게 닥친 위기의 요리가 재미를 더한다.


한편 '삼시세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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