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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데빈 부르크만이 과거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데빈 부르크만은 손바닥만 한 비키니를 입고 풍만한 볼륨감을 뽐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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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0.16 09:02
수정2015.10.16 09:22
사진 속 데빈 부르크만은 손바닥만 한 비키니를 입고 풍만한 볼륨감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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