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하나투어는 자회사 에스엠면세점에 18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자기자본의 9.57%에 해당한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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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기자
입력2015.10.14 16:35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하나투어는 자회사 에스엠면세점에 18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자기자본의 9.57%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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