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페이퍼코리아는 계열사인 디오션시티퍼스트에 400억원 규모의 담보제공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광호기자
입력2015.10.13 18:17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페이퍼코리아는 계열사인 디오션시티퍼스트에 400억원 규모의 담보제공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