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레이양의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최근 태국 파타야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진행된 레이양의 LG유플러스 LTE ME '심쿵클럽' CF 촬영장 모습을 담은 무보정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레이양이 핑크색 비키니 차림으로 광고 촬영 중인 모습을 포착한 것. 특히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 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