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태평양물산이 유상증자 등으로 자금조달에 나설 것이라는 소문을 부인하면서 주식시장에서 강세다.
12일 오전 9시18분 태평양물산은 전 거래일 대비 4.12%(190원) 오른 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개장 전 태평양물산은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당사의 유상증자, 전환사채 발행 등 주식관련 자금조달 추진은 사실무근이며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조회공시 답변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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