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지난 8일 오후 서울시 중구 서소문동에 위치한 대한항공 빌딩 집무실에서 플뢰르 펠르랭(Fleur Pellerin) 프랑스 문화부장관과 만나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를 맞아 양국간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조양호 회장은 2013년부터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 한국측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