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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금속, 보통주·우선주 각각 5대 1 감자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대양금속은 결손금 보전을 위해 보통주·우선주 각 5주를 각각 동일한 액면주식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감자기준일은 오는 12월21일이며, 자본금은 감자 전 338억원에서 감자 후 68억원 규모로 감소한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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