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호남대 ‘정다운소리’ 팀, ‘대한민국 한평정원 디자인展’ 최우수상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2초

호남대 ‘정다운소리’ 팀, ‘대한민국 한평정원 디자인展’ 최우수상 정다운·정성훈·임소리(이상 2년, 왼쪽부터).
AD


"조경학과 정다운·정성훈·임소리, 물음표 모티브 ‘궁금한 동굴’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조경학과 정다운소리 팀(팀장 정성훈)의 ‘궁금한 동굴’이 지난 10월 3일 순천만국가정원 나눔숲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한평정원 디자인展’ 시상식에서 학생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호기심’을 주제로 출품한 ‘궁금한 동굴’은 경험하지 않은 것에 대한 설렘, 신비로움을 담아 물음표에서 모티브 삼았으며, 조형물 속에 또 다른 이상을 꿈꾸도록 하는 파라다이스로서 철제 프레임에 대나무를 엮어 정원을 표현해 학생부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됐다.


2015 대한민국 한평정원 디자인展은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시가 순천만정원의 제1호 국가정원 지정을 앞두고 국민의 삶 속에 새로운 정원문화 패러다임을 형성하기 위해 개최했으며, 작가부 10팀·학생부 25팀·일반부 25팀 등 총 60여팀이 참가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