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벤처기업협회 소속 희망벤처금융포럼은 17일 오후 부산국제금융센터 62층 한국거래소 대회의실에서 비상장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투자유치와 상장지원을 위한 ‘코넥스·코스닥 상장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올 들어 네 번째로 개최된 이번 설명회에는 한국거래소, 이현회계법인, 케이콘텐츠월드, 증권회사의 전문가들이 △코넥스·코스닥 시장현황, 상장의 이점, 상장 활성화 방안 △상장을 위한 세무회계 사례 △성공적인 투자유치와 상장 사례 △사례로 보는 기업가치 극대화 전략 등을 주제로 발표했다.
벤처기업협회 소속 희망벤처금융포럼은 상장 등 자본시장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벤처기업들의 사전 준비부터 상장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원스톱 시스템’상장지원센터를 구축해 대상기업에 전문가가 사전 준비부터 상장까지 전 과정을 1대1밀착 상담하고 외부감사 및 지정자문인 계약을 통해 상장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 등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정기적인 설명회를 개최하고 투자유치와 상장지원으로 중소·벤처기업의 금융환경 개선 및 투자금융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상장지원센터가 "비상장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코넥스 상장지원을 넘어 코스닥 이전상장과 SPAC 상장, 해외 IPO 등 지속가능한 성장모델을 실현하는 성장사다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