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대교는 강영중 회장이 회사 우선주 2100주를 주당 5239원에 추가 매수해 보유지분이 144만6455주(5.26%)로 늘었다고 1일 공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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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5.10.01 09:41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대교는 강영중 회장이 회사 우선주 2100주를 주당 5239원에 추가 매수해 보유지분이 144만6455주(5.26%)로 늘었다고 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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