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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송승헌·유역비 커플이 무대인사에 올라서도 여전한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30일 송승헌은 웨이보에 "'제3의 사랑' 대박~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유역비와 같이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은 송승헌이 출연한 영화 '제3의 사랑' 무대인사를 하면서 찍은 것이다.
'제3의 사랑'은 재벌남 린치정(송승헌 분)과 미모의 변호사 저우위(류이페이 분)의 사랑을 그린 동명의 인기 소설을 원작으로 한 멜로 영화다. 지난달 25일 중국 전역에서 개봉했다.
한편 송승헌은 지난 8월 영화 '제 3의 사랑' 촬영 이후 "유역비에 좋은 감정이 생겼다"고 열애설을 인정해 공식커플로 거듭났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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