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일양약품은 페닐-이속사졸 유도체 및 그의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현재 인플루엔자 치료제로서 전임상중이며, 이후 해외임상 및 해외 기술수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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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기자
입력2015.09.30 14:47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일양약품은 페닐-이속사졸 유도체 및 그의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현재 인플루엔자 치료제로서 전임상중이며, 이후 해외임상 및 해외 기술수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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