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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제5기 소비자평가단' 발대식 및 정기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소비자평가단은 고객 11명이 선정됐다. 평가단은 시장조사와 마케팅 제언 활동을 비롯해 회사의 상품 및 제반 서비스를 고객의 시각에서 냉정하게 평가해 개선점을 도출하는 활동 등을 진행한다.
또 회사 블로그 기자단으로 활동하며 보험과 관련한 유익한 정보들을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박윤식 한화손보 대표는 "소비자평가단의 지속적 운영을 통해 선제적 소비자보호 체계를 갖춰나갈 것"이라며 "고객 권익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고객가치를 제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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