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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코카-콜라사는 청정지역 강원도 철원 지하 암반수로 만든 탄산수 '휘오 다이아몬드 스파클링 워터'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휘오 다이아몬드 스파클링 워터는 국내 먹는샘물 1호로 30년 이상 좋은품질을 선보여왔던 다이아몬드에서 국내 최초로 먹는샘물로 만든 탄산수다.
다이아몬드는 1976년 국내 먹는샘물 1호로 허가받아 30년이상 청정자연이 만들어낸 좋은 물을 고집해온 대표적인 먹는 샘물 브랜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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