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새만금개발청은 22일 '2023 세계잼버리' 국내후보지로 새만금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세계잼버리 국내후보지는 지난 14일 전북도에서 한국스카우트연맹에 국내 유치 신청서를 제출하고, 지난 17일 국내평가단 현지 실사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새만금개발청 관계자는 "새만금 홍보와 투자유치 촉진을 위한 좋은 기회"라면서 "2017년 8월 국제 개최지로 최종 확정되고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관계기관의 협업과 지원이 무엇보다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앞으로도 정부 3.0 차원에서 전라북도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2023 세계잼버리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장소 제공 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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