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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자동차 튜닝문화 정착을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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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자동차 튜닝문화 정착을 위한 MOU 체결 교통안전공단 호남지역본부 이성신 본부장(왼쪽 네 번째)과 전라남도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윤성주 이사장(왼쪽 세 번째)이 ‘자동차 안전문화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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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호남지역본부, 전라남도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과 업무협약(MOU) 체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교통안전공단 호남지역본부(본부장 이성신)는 22일 교통안전공단 호남지역본부 사옥(광주시 남구 송하동 소재)에서 전라남도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이사장 윤성주)과 ‘자동차 안전문화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올바른 튜닝문화 정착을 통한 자동차검사질서 확립 및 자동차 불법정비 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특히, 양 기관은 전문 정비업체가 없어 적절한 차량정비를 할 수 없었던 도서·벽지의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자동차무상정비’서비스를 함께 추진해 자동차 안전문화 향상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공단 호남지역본부 이성신 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잘 발전시켜 국민적 관심이 높은 자동차 튜닝산업 활성화는 물론,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 확대를 통해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한 자동차 환경을 누리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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