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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범수와 통역사 이윤진 부부가 봉사활동에 나섰다.
19일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단 연탄봉사 중간 휴식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범수와 이윤진 부부는 편안한 옷차림에 모자를 쓰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이범수와 이윤진 부부는 지난 2010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2011년 첫째 딸 이소을 양과 2014년 둘째 아들 이다을 군을 얻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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