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두번째 스무살' 돌변한 이상윤에 최지우 "왜 지랄이야" 분노

시계아이콘00분 2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두번째 스무살' 돌변한 이상윤에 최지우 "왜 지랄이야" 분노 이상윤, 최지우. 사진=tvN '두번째 스무살' 방송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두번째 스무살' 최지우가 이상윤의 돌변한 태도에 분노했다.

18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서 최현석(이상윤)은 하노라(최지우)가 췌장암 시한부 인생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


이날 현석은 그동안의 고마움을 담아 도시락을 만들어 온 노라에게 "여기 왜 왔어"라고 물으며 차가운 반응을 보였다.


이에 노라는 "그동안 잘해주더니 왜 또 이러냐"라고 물었고, 현석은 "너가 죽는다고 해서 불쌍해서 그랬는데, 이제 안 죽는 거 알았으니 다시 여기 오지마라"고 냉정히 답했다.


결국 도시락도 전하지 못하고 기운 없이 현석의 사무실을 나서던 노라는 갑자기 치솟는 분노에 다시 사무실에 달려 들어갔다. 이어 노라는 "너 왜 나한테 지랄이야!"라며 버럭 화를 내고 소리를 질렀고, 현석은 "지랄? 너 나한테 지랄이라고 했어?"라며 어이없어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