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금의 50%는 저소득 다문화 가정 합동결혼식에 사용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은 18일 하루 동안 비영리 공익재단 아름다운가게 강동고덕점에서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만드는 넉넉한 하루' 기부 바자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선진 임직원들이 기부한 컴퓨터에서 가구와 화장품 등 450여 종의 다양한 생활용품으로 꾸려졌으며, 특별히 선진의 신개념 소시지 리얼미트스틱도 개당 500원의 특별 할인가로 판매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의 50%는 저소득 다문화 가정의 합동결혼식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규복 선진 문화안전관리팀 팀장은 "지난 4월 유니폼 기부 이후 다시 한번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강동구민을 위한 바자회를 진행하게 돼 기쁘며 선진 임직원들이 정성스레 준비한 바자회인 만큼 많은 지역주민들이 찾아줬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함께 만드는 넉넉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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