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신후가 중국 자본 투자 유치 소식에 이틀째 급등세다.
18일 오전 9시20분 현재 신후는 전일보다 370원(23.05%) 오른 19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도 신후는 상한가에 거래를 마쳤다.
신후는 전날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39억9999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326만5306주, 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피아오위청과 통룬린이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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