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잠실=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13-0으로 이겨 연패에서 벗어났다. 7.2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된 이현호가 김태형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5.09.17 21:37
[잠실=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13-0으로 이겨 연패에서 벗어났다. 7.2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된 이현호가 김태형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