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신학기를 맞아 황교안 국무총리가 15일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북성초등학교를 찾아 현장 소장으로부터 D등급 판정을 받아 보수중인 학교 시설의 현황을 보고 받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우창기자
입력2015.09.15 15:22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