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일·가정 양립 문화 정착과 가족 사랑 실천 위해 직원과 가족 350명 초청
회사에서 영화, 아쿠아리움, 야구경기 관람 등 가족단위 프로그램 제공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롯데하이마트가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 문화 정착’과 ‘가족사랑 실천’을 위해 가족 초청 행사를 열었다.
350여명의 롯데하이마트 직원과 가족들은 10일 서울 롯데월드몰과 부산 광복롯데몰에서 영화, 아쿠아리움, 야구경기 등을 관람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 2013년부터 가족 초청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회사는 신청을 통해 행사에 참여한 직원과 그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가족들을 위한 스케줄을 짜고 모든 비용을 부담한다. 첫 해에는 롯데월드어드벤처, 지난해에는 워터파크로 초청해 행사를 진행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