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대한전선은 계열사 타이완 글로벌 홀딩스(Taihan Global Holdings)에 대해 201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8.45%에 해당한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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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돈기자
입력2015.09.09 18:19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대한전선은 계열사 타이완 글로벌 홀딩스(Taihan Global Holdings)에 대해 201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8.45%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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